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.
4박 5일을 있었는데, 중간중간 다른 방(중국식, 한국식, 하나는 정확히 기억 안남...ㅎㅎ)으로 편하게 옮길 수 있도록 해 주었고, 아침 조식도 현지식이었는데, 죽, 볶음밥, 빵과 두부피, 버섯, 야채 볶음 등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.
계란후라이도 마음껏 직접 해 먹었는데, 볶음밥에 계란후라이는 정말 금상첨화였습니다.
뭐니뭐니해도 친절한 직원 분들이 너무 좋았구요, 체크아웃 후에 잠시 짐을 맡기고 주변을 둘러보았는데, 카운터 안 쪽에 잘 보관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.
저는 다음 번에도 이 곳을 이용할 계획입니다.
다시 한 번 정말정말 고마웠습니다.
진심 감사드립니다.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