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로가는 피하세요, 이중창 아니고 일반창 이라서 소음이 하나도 차단 안되요, 오토바이는 왜 그렇게 많이 지나가는지. 사람들은 그냥 두런두런 대화하며 지나가는데 그게 싹다 들려서 같이 대화에 참여할뻔 했어요. 밤 10시부터 자려고 누웠다가 3시까지 못자구 참다참다참다참다 결국엔 프론트 내려가서 말씀 드리니 방을 바꿔주긴 하셨어요, 그럼 뭐 합니까 이미 내 수면 시간 5시간은 삭제 된걸요,, 참지말고 미리 방 바꿔달라고 말할걸 후회했어요, 건물내 주차 편하구 화장실 넓구 화장실은 극도로 깨끗해요. 이불에 타인 머리카락 있었구 바닥은 깨끗한지 헷갈려서 물티슈로 한번 닦고 입실했는데 물티슈가 새카맣게 됐어요. 직원분은 친절하시구 위치가 좋아요